파지티브 호텔

파지티브 호텔.....

한혜연님 보고 나도 한끼정도는 할수있을까?

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다이어트 제품의 홍수 속에서

사용 안해본 제품이 없을 정도였고, 역시나 내 비위에 안 맞아서

바로 쓰레기통으로 직행 했던 제품이 얼마나 많았던지.....

그래서 3day 제품으로 먼저 나를 테스트 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대용식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던터라 걱정이 ㅜㅜ

그래도 시작은 해봐야 하니...

저지방 우유와 함께 함께 쉐키쉐키~ 한입 먹는 순간 헐 고소하기도 하고

육류 성애자로써 채소은 못 먹는 음식이라 생각했는데....

일딴 우유만 타서 먹었는데도 맛있었다.

다음날은 우유와 블루베리등 과일을 섞어서 먹으니 배도 부르고

이건 절대 대용식 같은 생각이 안드는 존맛~

그리고 다이어트하면 제일 고민인게 응가 ~

배가 너무너무 아파도 먹은게 많치 않으니 ㅠ.ㅠ

화장실에서 울었던 기억때문에 역시 난 다이어트는 포기해야 하나 싶었는데.....

그러나 최고를 만났다. 올리브오일캡슐로 인해 매일매일 응가를

편하게 할수 있었다. 올리브오일 좋타고 많이 들었으나, 비위가 약한

나에겐 엄두도 안났던,

캡슐로 딱 한번 먹을만큼 소포장된 이런제품 정말 사랑 안할수 없다.

전 단 한번도 후기를 써본 역사가 없습니다.

아직 3day 제품으로 살이 빠졌다 논하는건 아니다 싶어서

한달치를 구매했습니다.

한달뒤 또다른 리뷰로 다시한번 남겨드릴께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