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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OMO 기반의 오프라인 고객 체험 중시


파지티브호텔이 OMO (Online Merge with Offline)를 통해 고객 경험 극대화를 선사하고 있다.


파지티브호텔은 현재 청담 플래그십, 판교 카카오 해피아워점, 삼성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 매장들은 고객의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역할을 수행하며 컨셉도 메뉴도 디자인도 다르다.


카카오 신사옥 1층에 위치한 ‘HAPPY HOUR점’은 이름답게 호텔의 해피아워라는 컨셉을 연상시키며 시간 대별로 메뉴가 구성된다. 

호텔의 해피아워처럼 그 시간마다의 파지티브한 이벤트와 서비스가 제공된다.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에 1년간 팝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LOUNGE점’은 호텔의 라운지라는 컨셉답게 

시그니처 메뉴로 비건 빙수가 제공되며, 호텔 라운지와 같이 식사보다는 ‘쉼’과 ‘만남’이라는 미션에 용이하도록 메뉴와 공간이 구성되었다.



정형록 파지티브호텔 대표는 “온라인에서 느낀 브랜드의 이상적 경험과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줄 수 있는 체험이라는 가치가 통합되었다. 

결국 고객의 브랜드 체험 이 오프라인 매장의 미션” 이라고 말했다.



파지티브호텔의 오프라인은 온라인 제품을 진열해 놓은 공간을 넘어서서, 기존의 온라인 제품들이

실제 오프라인에서 메뉴로 구현되어 이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에게 또 다른 브랜드 경험과 재미를 제공한다.


<설명 =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청담 플래그십, 삼성동 라운지점, 파지티브클럽 커뮤니티 앱, 판교 카카오 해피아워점>
<설명 =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청담 플래그십, 삼성동 라운지점, 파지티브클럽 커뮤니티 앱, 판교 카카오 해피아워점>



이러한 것이 가능한 이유는 파지티브호텔만의 ‘브랜드 고유성’이다. 

고유의 브랜딩과 동시에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자체 제품 라인업이 다양하고 강하다. 22년 현재 타사제품 유통이 아닌 

또한 타 유통채널입점이 아닌 ‘자사 제품과 자사 채널’로만 3분기까지 누적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최근 런칭한 ‘파지티브클럽 (Positive Club)’은 단순한 픽업 앱이 아닌, 앱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일상을 더 건강하게 해줄 파지티브호텔만의 컨텐츠를 지속해서 경험할 수 있게 마련되었다. 

파지티브클럽의 오더는 메뉴와 소스를 커스터마이징하여 픽업 시간을 미리 지정해서 기다림 없는 웰니스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웰니스탭에서는 파지티브클럽과 함께하는 웰니스 파트너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웰니스 레시피와 운동 그리고 바이오해킹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매거진을 읽고 유익한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클래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파지티브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모집을 통해 이러한 뜻에 동참하는 웰니스 파트너 브랜드 3곳을 엄선하여 

23년도 상반기에 선보일 콜라보레이션 제품 및 웰니스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매일경제 정무용 기자
보도 : 2022-11-30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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